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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마녀들

하늘은 그 날로부터 자주 마을로 나갔다. 생쥐처럼 눈에 띄지 않는 길로만 다니던 때와는 다른 풍경이 보였다. 여느 아이들과 닮은 모습으로 해가 밝게 비추는 거리 한가운데를 걷고 있으면 그 전과는 마치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. 어른들은 예민하거나 하늘에게 폭력을 휘두르지 않았다. 대부분 무관심했지만 가끔은 이유 없이 웃어보이는 이들도 있었다. 그리고 때로 밥거...

양아치 이동혁 3

<여주 시점>

양아치 이동혁 04. 사랑인가요? • 시발- 어제 좀 일찍 잘 걸. 일찍 자려고 마음 먹어도 밤 되면 갑자기 잠이 안 와서 늦게 자는 거 국룰아니냐고- 피곤해서 몸도 찌뿌둥한데 하필 태풍까지 오고 지랄이네.... 이건 혹시 학교 가지 말라는 신의 계시? 딱- 아!!! 아프잖아- 아침부터 왜 때리고 그래에.. "이놈의 가시네 그런 말 할 시간에 빨리 학교 갈...

비밀정원 #00. PROLO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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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안에 소중한 혼자만의 장소가 있어 아직은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알게 될꺼야 나의 비밀정원 사람들에겐 누구나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정원이 있다고 한다. 그리고 그 정원은 아무나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. 자기 자신도 보기엔 어려운 그곳은 죽어야만 갈 수 있다고 전해진다. 지금 당신에게도 어디선가 당신만이 나타나기를 숨죽여 기다리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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